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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망분리 PC' 강자로 떠오른 ‘다나와컴퓨터’
작성자 주식회사 비아코
  • 작성일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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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잇 노동균] 최근 고도화된 보안 위협에 대응코자 공공기관 및 금융권의 망분리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1대의 PC를 물리적으로 분리된 2대의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망분리 PC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초기 망분리 PC는 인터넷용 PC와 내부 업무용 인트라넷용 PC를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 등을 한 곳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별도의 KVM과 연결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기존 PC에 별도의 인터넷용 PC만 구성하면 쉽게 물리적 망분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사용자의 공간 활용과 에너지 효율 문제, 2대의 PC 운용으로 인한 2배의 소음 등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때문에 인터넷용 PC로 미니 PC를 도입하는 방법이 대안으로 제시되기도 했으나, 이 역시 공간적인 문제를 완벽히 해소하지는 못했다.

이에 미니 PC와 KVM을 일체화시킴으로써 기존의 알려진 문제들을 해결한 차세대 망분리 PC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최근 다나와컴퓨터(대표 손건우)가 선보인 인텔 5세대 코어 프로세서 브로드웰 기반의 디지털 KVM 일체형 미니 망분리 PC ‘듀얼나노콤보’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다.

 


▲디지털 KVM 일체형 미니 망분리 PC ‘듀얼나노콤보’ 시리즈(사진= 다나와컴퓨터)


 

듀얼나노콤보 시리즈는 다나와컴퓨터가 국내 미니 컴퓨팅 분야 선도 업체인 비아코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약 2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PC부와 KVM부 연결에 비아코의 독자 기술인 ‘스태커 케이싱(Stacker Casing)’이 적용된 점을 꼽을 수 있다.

스태커 케이싱 기술이란 PC부와 KVM부를 별도의 케이스로 연결하는 구조를 도입해 보다 다양한 형태의 망분리 PC 구성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다나와컴퓨터에 따르면, 듀얼나노콤보 시리즈는 복층 구조 적용 시 내장 모듈을 통한 연결 방식으로, 연결형 구조 시 케이스간 소켓 방식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를 확대 적용할 경우 내·외부망을 일체화시킨 제품으로 손쉽게 변환을 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듀얼나노콤보 시리즈에 내부 업무망 PC까지 일체화시킨 ‘듀얼나노트리플’ 구성이 가능한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복층형 적용 시 4개의 망을 각각 분리시킨 포인원(4-in-1) 망분리 PC 제작도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내부 업무망 PC와 인터넷망 PC, KVM을 모두 일체형으로 구성한 ‘듀얼나노트리플’(사진= 다나와컴퓨터)


 

듀얼나노콤보 시리즈에 적용된 KVM은 비아코에서 설계, 개발한 제품으로 향후 4K UHD 모니터 적용을 염두에 두고, HDMI 2.0 지원과 함께 펌웨어 업데이트 및 프로그램 버닝 포트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반 마더보드와 호환 가능하도록 케이블헤드형을 지원하는 점도 타 제품과의 차별화 포인트다.

이외에도 듀얼나노콤보 시리즈는 기존 망분리 PC에 사용돼온 시스템 보드의 성능 문제와 기술적 지원이 어려운 마더보드 사용으로 인해 많은 문제점이 부각된 점을 고려, 글로벌 마더보드 제조사인 MSI의 전용 마더보드를 탑재했다. 망분리에 최적화된 전용 보드를 기반으로 높은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다나와컴퓨터 관계자는 “이번 듀얼나노콤보 시리즈는 공공분야의 물리적 망분리는 물론, 민간분야의 망분리 PC 시장에서도 가장 손쉽게 망분리 적용이 가능하며, 각종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보장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듀얼나노콤보 시리즈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에 주력, 망분리 PC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나와컴퓨터는 망전환 기술 내장 올인원 PC를 최초로 선보인 이후 국제 규격에 맞는 정보보호를 위한 망분리 PC 등을 차례로 출시하며 공공시장은 물론, 민간기업 시장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행망조달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2000여 관공서,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서 다나와컴퓨터의 제품을 채택해 사용하고 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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